SEOUL, Korea (AVING) -- SK텔레콤(사장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3월 5일부터 3월 23일까지 열리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을 네이트 '실시간 TV'를 통해 모바일로 독점 중계하고, 이와 관련한 '대한민국 야구, 승리의 주문을 외쳐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SK텔레콤의 네이트 '실시간 TV'는 공중파 4개 채널과 케이블 8개 채널로 총 12개 채널을 실시간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으며, TV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다른 채널의 현재 편성정보(프로그램명, 시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와 관련해 3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SK텔레콤 DATA통화료 정액제(Ting 데이터 프리, 데이터 세이프, 데이터 퍼팩트) 가입자를 대상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와 WBC 전 경기 시청은 T World 사이트 또는 **0910+NATE를 통해 가능하다.

단, SK텔레콤 측은 DATA정액제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이 WBC 시청 시 DATA통화료 부담이 있다며, 이 서비스 사용에 앞서 DATA정액제에 가입할 것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