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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과 디자인, 소비자와의 현실 사이
친절한 디자인으로 세상 보기     ( 2015/7/6 )
꽤 지난 일이지만, 코미디언 정종철은 개그코너 봉숭아학당에서 자신 ‘옥동자’라 칭하며 스스로를 희화화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그가 등장한 방송 이후, ‘옥동자’라는 단어는 아주 못생긴 사람을 지칭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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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기술이고, 누구를 위한 속도일까
친절한 디자인으로 세상 보기     ( 2015/5/4 )
얼마 전 방영되었던 <삼시세끼_어촌편>은 케이블 TV의 많은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재미도, 볼거리도, 거기에 생각할거리라는 의미까지도 더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그럴까? 그곳에 출연했던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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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친절한 디자인으로 세상 보기     ( 2015/3/24 )
문화의 한계는 그 출발점과 맥을 같이 한다. 그리고 우리네 역사가 늘 그렇듯, 인간은 그 한계를 넘고자 다시 새로운 출발점에 선다. 우리 디자인의 역사 또한 마찬가지다. 이 땅에 펼쳐진 디자인 역사의 한계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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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거짓말
친절한 디자인으로 세상 보기     ( 2015/3/4 )
지하철을 타려다 우연히 한 광고를 보게 됐다. 그리고 문득, 이 광고를 보면서 ‘과연 이 화면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싶었을까?’를 잠시 멈추어 생각하게 되었다. 이유는 이 광고를 구성하고 있던 디자인이,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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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아라, 디자이너!
친절한 디자인으로 세상 보기     ( 2015/1/13 )
과연 어떤가? 이런 일련의 일들을 늘 겪고 있는 디자이너의 한 사람으로서 말이다. 그런데 말이다. 늘 인쇄가 어려운 과정임을 깨달으면서도, 어느새 그것 못지않게 디자이너에게 가중되는 무게 또한 더욱 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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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그리고 상실의 시대
친절한 디자인으로 세상 보기     ( 2014/12/4 )
지금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는 '경쟁'이란 단어가 깊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해서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한번 꺼내보려 한다. 무한경쟁에 던져진 우리, 그리고 그것을 불친절하게 이용하는 세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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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그리고 그 친절함에 대해서
친절한 디자인으로 세상 보기     ( 2014/11/3 )
정의할 수 없는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문화가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곳, 그래서 아주 오래 전부터 '대한민국 1번지'라 불려왔던 곳, 그렇다. 어쩌면 바로 이런 것들이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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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를 꿈꾸는 아름다운 도시 간판
친절한 디자인으로 세상 보기     ( 2014/9/22 )
어느새 가을이다. 문득 이 가을의 스산한 아침을 느끼며, 가을은 어쩌면 봄과는 다른 새로운 궤의 시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나마 들게 한다. 흠, 시작이라! 뜬금없이 이런 이야기로 글을 시작한 이유는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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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이라는 법칙
친절한 디자인으로 세상 보기     ( 2014/8/26 )
언제나 영화포스터는 영화의 여느 홍보매체보다도, 아니 디자인적인 어떤 표현보다도 독특한 나름의 의미와 기호를 잔뜩 머금고 있다. 물론 그것이 우리의 시대를 관통하는 오라를 가졌단 일말의 전제하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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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먹은 과자를 알고 있다
친절한 디자인으로 세상 보기     ( 2014/7/25 )
어떤가, 과연, 그럴듯하지 않은가? 사실 이 이야기를 시작한 이유는 오늘의 주제가 이 단어를 가장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아마 내가 부모이기 때문에 더 그럴 수밖에 없는 과자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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