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홈 | 매거진정글 | UCC정글 | PLAY정글 | SITE갤러리 | 디자인북 | 공모전 | 전시행사 캠퍼스정글
정글홈 정글매거진 홈
스페셜 디자인담론 포커스앤리뷰 이슈앤칼럼 피플 DStudio 월드 디자인나우 오픈리포터
프로덕트 그래픽 브랜드 디지털미디어 스페이스 아트앤패션 북리뷰 지금업계는 B캐스트
개인 기업    
   
전체보기
리뷰
기업 뉴스 관리
세계 최초 모래 호스텔, ..

Help
문의함 | FAQ | 서비스안내


페이스북에 퍼가기  트위터에 퍼가기   기사프린트하기  URL복사하기
실제로 담배가 인체에 유익할 것은 단 하나도 없지만, 누구나 다 아는 이러한 ‘상식’ 때문에 애연가들의 고민은 날로 더해간다.  (2017-09-11)
한국적인 멋 입은 글로

 


 

실제로 담배가 인체에 유익할 것은 단 하나도 없지만, 누구나 다 아는 이러한 ‘상식’ 때문에 애연가들의 고민은 날로 더해간다. 본인의 건강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기분까지 상하게 하는 냄새일 것이다. 전자담배는 그래서 많은 애연가들의 관심을 받으며 급부상했다. 그중에서도 브리티쉬 아메리칸 타바코(BAT)에서 출시한 신개념 히팅 디바이스 글로(glo)는 비흡연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을 만큼 빼어난 모양새와 기능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글로와 호호당과의 콜라보레이션

글로와 호호당과의 콜라보레이션

 

 

히팅 디바이스 글로는 신개념 가열 방식을 사용해 스틱이 타지 않고 완벽한 온도에서 가열되는 일체형 기기다. 매끈한 형태와 안정적인 그립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글로가 이번엔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만났다.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일상에 스미게 하는 호호당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 것.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생활에 전하는 호호당과 글로가 만났다.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생활에 전하는 호호당과 글로가 만났다.

 

 

한국의 색이 담긴 제품을 만들어내는 호호당은 보(?), 포(布), 품(品), 의(依)의 네 가지 테마를 통해 우리 일상을 아우르는 생활소품을 디자인한다. 

 

호호당은 한국의 전통적인 담배 주머니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번 패키지를 디자인했다. 작업을 위해 과거의 담배 주머니를 찾아보고 연구하면서 담뱃잎을 담는 주머니와 부시 및 부싯돌을 담는 주머니로 파우치를 분리하여 접근했다. 

 

전통적인 담배 주머니는 담배 쌈지와 부시 쌈지로 나뉘는데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담배 쌈지를 그립감이 좋은 블랙 가죽 소재를 통해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부시 역할을 해주던 장식 대신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박쥐 형태의 순은 장식을 부착했고, 여기에 ‘아름답다, 좋다’는 의미의 한자인 ‘좋을 호(好)’자를 새겨 넣어 받는 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호호당은 전통의 멋에 기반하여 글로와 글로를 위한 담배를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를 선보였다.

호호당은 전통의 멋에 기반하여 글로와 글로를 위한 담배를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를 선보였다.

 

 

불이 필요 없는 글로의 특성을 고려해 부시 쌈지에는 부시와 부싯돌, 부싯깃 대신 글로와 글로를 위한 담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디자인, 전통의 의미를 그대로 살렸다. 

 

선비들의 멋을 위한 아이템으로 존재했던 담배 쌈지와 부시 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디자인한 호호당의 패키지는 전통적인 형태를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과 어우러져 편리하고 안정적인 사용감을 준다. 

글로의 사용을 더욱 멋스럽고 편리하게 해줄 호호당의 패키지

글로의 사용을 더욱 멋스럽고 편리하게 해줄 호호당의 패키지

 

 

세련되고 감각적인 코리안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호호당과 글로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특별 한정판으로 제작되었으며, 가로수길 매장과 홍대에 문을 연 글로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자료제공_ 호호당(www.hohodang.co.kr)


  
<저작권자 ⓒ 디자인정글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개인 블로그 및 홈페이지 등에 게재시, 디자인정글의 승인 후 해당 기사의 링크를 표시해야 합니다.
상업적 용도(법인 및 단체 블로그, SNS 등 포함)는 어떠한 경우에도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위에 명시된 가이드에 따르지 않을 경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기타 기사 게재에 관하여 정글 관리자에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 구 댓글 확인


디자인정글㈜ |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94(남양빌딩 2층) | Tel 02-2143-5800 | Fax 02-585-6001 | 잡정글 02-2143-5858
대표이사 : 황문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신명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주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247 | 등록일/발행일 : 2010년 5월 28일 | 제호 : jungle(정글) | 발행인/편집인 : 황문상
사업자등록번호 119-86-15169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2012-서울강남-03289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J1200320140043
Copyright Design Jungle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