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홈 | 매거진정글 | UCC정글 | PLAY정글 | SITE갤러리 | 디자인북 | 공모전 | 전시행사 캠퍼스정글
정글홈 정글매거진 홈
스페셜 디자인담론 포커스앤리뷰 이슈앤칼럼 피플 DStudio 월드 디자인나우 오픈리포터
프로덕트 그래픽 브랜드 디지털미디어 스페이스 아트앤패션 북리뷰 지금업계는 B캐스트
개인 기업    
   
전체보기
Interview
기업 뉴스 관리
서울문화재단과 서울디자..

Help
문의함 | FAQ | 서비스안내


페이스북에 퍼가기  트위터에 퍼가기   기사프린트하기  URL복사하기
빵 그림 작가 ‘발라’ (2017-02-14)
음식을 먹는다는 건, 어쩌면 행복했던 어떤 순간을 추억하기 위함인지도 모르겠다. 발라 작가는 추억 속 빵을 소재로 그림을 그려 현대인을 위로한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위로

 


 

음식을 먹는다는 건, 어쩌면 행복했던 어떤 순간을 추억하기 위함인지도 모르겠다. 발라 작가는 추억 속 빵을 소재로 그림을 그려 현대인을 위로한다.

 

빵에 대한 이야기를 이미지화해 작품을 완성한다.

 

그림 속 빵은 전부 사람보다 커, 기대어만 있어도 힘이 날 것 같다.

 

힌디어를 전공한 발라 작가는 낮엔 아르바이트, 밤엔 일러스트 학원을 다니며 계속 그림을 그렸다.

 

2015년 처음 선보인 빵 그림은 ‘좋은 단팥빵’이고

 

작가가 꼽는 인생 작품은 ‘졸리운 우유식빵’

 

작업은 포토샵으로 하는데, 빵의 독특한 식감에 잘 어울리는 브러시를 찾는 것이 관건이다.

 

설탕이 뿌려진, 조금 거친 느낌의 츄러스

 

층층이 쌓인 패스트리가 돋보이는 밀푀유

 

딱딱하고 밀도감 높은 비스코티

 

디테일한 빵 묘사도 훌륭하지만, 백미는 역시 빵에 곁든 행복한 추억이다.

 

그 시절 학교 앞에서 팔던 계란빵은 단돈 500원이었고

 

일하느라 바쁜 엄마는 슈퍼에서 카스타드를 많이 사줬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말랑말랑, 살랑살랑해지는 이 그림들은 작년 말 출간한 <빵의 위로>에서 작가 특유의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무려 93가지! 

 

발라 작가는 “누구나 저의 그림을 보면 잠시라도 행복해질 수 있는 따뜻한 그림을 꾸준히 그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디터_ 추은희(ehchu@jungle.co.kr)

사진제공_ 발라(m.grafolio.com/baalaa)


  
<저작권자 ⓒ 디자인정글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개인 블로그 및 홈페이지 등에 게재시, 디자인정글의 승인 후 해당 기사의 링크를 표시해야 합니다.
상업적 용도(법인 및 단체 블로그, SNS 등 포함)는 어떠한 경우에도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위에 명시된 가이드에 따르지 않을 경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기타 기사 게재에 관하여 정글 관리자에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 구 댓글 확인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94(남양빌딩 2층) 디자인정글(주) | 대표이사 황문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제갈대진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247 | 등록일자 : 2010.05.28 | 발행인 황문상 | 편집팀장 최유진
사업자등록번호 119-86-15169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2012-서울강남-03289 호 | 부가통신사업 신고번호 20771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J1200320140043 | 02-2143-5800 | 02-585-6001 | 잡정글 02-2143-5858
Copyright© Design Jungle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