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홈 | 매거진정글 | UCC정글 | PLAY정글 | SITE갤러리 | 디자인북 | 공모전 | 전시행사 캠퍼스정글
정글홈 정글매거진 홈
스페셜 디자인담론 포커스앤리뷰 이슈앤칼럼 피플 DStudio 월드 디자인나우 오픈리포터
프로덕트 그래픽 브랜드 디지털미디어 스페이스 아트앤패션 북리뷰 지금업계는 B캐스트
개인 기업    
   
디자인 이슈
디자이너의 눈
D Column
기업 뉴스 관리
오는 24일 사전 예약 없이..

Help
문의함 | FAQ | 서비스안내


페이스북에 퍼가기  트위터에 퍼가기   기사프린트하기  URL복사하기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 축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NewMedia Festival, nemaf, 이하 네마프)’가 8월 (2017-08-16)
영화와 전시 함께 즐기자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 축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NewMedia Festival, nemaf, 이하 네마프)’가 8월 17일 서교예술실험센터, 탈영역 우정국, 서울아트시네마, 인디스페이스, 미디어극장 아이공 등에서 시작된다. 

 

네마프 2017 포스터

네마프 2017 포스터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 축제인 네마프는 다양한 대안영화와 비디오아트 영상, 미디어 퍼포먼스, 다큐멘터리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영상 축제의 자리로 2000년 시작됐다. 대안영상에 대한 젊은 감독과 신진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발굴해 상영하고 전시의 기회를 제공, 지금까지 약 2천여 편의 국내외 작품을 발굴했으며 약 1,000여 명의 뉴미디어 대안영화와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작품을 소개했다. 올해부터는 인권, 젠더, 예술감수성을 중점적으로 작품을 선별한다. 

 

네마프 2017은 ‘말, 분리, 표류의 가능성’을 슬로건으로, 통합을 이야기하면서 한편으로는 혐오와 차별의 언어, 반목이 되풀이되는 우리 사회의 이야기를 담은 20개국 128편의 작품을 상영, 전시한다. 나와 너를 분리하고 가르는 그 사이에 표류하려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표류의 가능성’으로 되돌아보고자 언어와 시각적 기제를 통해 포스터도 제작했다. 포스터는 홍이현숙 작가와 장원호 디자이너가 맡아 진행했다.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네마프의 개막식은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영상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는 김소희 작가와 배우 강혜은의 사회로 진행되며 영상과 음악이 곁들여진 오재형 작가의 오디오 비주얼 퍼포먼스 〈피아노멘터리〉가 펼쳐진다.

 

개막작으로는 ‘빠르게 변해가는 매체와 세상의 변화 속에서 뉴미디어 대안영화란 무엇일까’라는 고민 속에서 민병훈 감독의 〈설계자〉와 브라질 다우베 데이크스트라 감독의 〈그린 스크린 그링고〉 등 단편 2편을 상영한다. 이 두 작품은 ‘예술로서의 영화’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영화들이다.   

 

민병훈, 〈설계자〉, Drama, 17min, Korea, 2017

민병훈, 〈설계자〉, Drama, 17min, Korea, 2017

다우베 데이크스트라, 〈그린 스크린 그링고〉, Documentary, 16min, Netherlands, Brazail, 2016

다우베 데이크스트라, 〈그린 스크린 그링고〉, Documentary, 16min, Netherlands, Brazail, 2016

 

 

이번 네마프에서는 VR 작품만을 모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버추얼리얼리티 아트 특별전X’ 프로그램도 기획, 선보인다. 국내 4작품과 해외 1작품 등 총 5작품을 미디어극장 아이공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안내를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duardo Hernandez, 〈난민〉, VR Documentary, 7min, 2017, Netherlands

에듀아르도 에르난데스, 〈난민〉, VR Documentary, 7min, 2017, Netherlands

정범연, 〈의자〉, VR Cinema, 2017, Korea

정범연, 〈의자〉, VR Cinema, 2017, Korea

 

 

공공미술, 여성미술, 미디어 영상 퍼포먼스를 선보인 홍이현숙 작가의 특별전 ‘홍이현숙 작가전X : 수행의 간격’도 개최된다. 여성의 폐경, 세월호, 위안부, 재개발 등 현재 사회이슈를 담은 미디어아트 영상 총 7점이 아트스페이스오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홍이현숙,〈광화문 풍경〉, Single Channel Video, 00:01:33, 2017, Korea

홍이현숙,〈광화문 풍경〉, Single Channel Video, 00:01:33, 2017, Korea

홍이현숙, 〈폐경 폐경 1.2〉, Single Channel Video, 00:03:07, 2012, Korea

홍이현숙, 〈폐경 폐경 1.2〉, Single Channel Video, 00:03:07, 2012, Korea

 

 

실험영상, 대안영화, 다큐멘터리 등의 장르로 구성된 상영 부문과 미디어 퍼포먼스, 다채널비디오, VR 등 장르 구분 없이 모든 형태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소개하는 X프로그램 부문으로 구성되는 ‘글로컬 구애전’은 70개국 1,198편의 공모작품 중 선정한 57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이밖에도 노르웨이 30년 미디어아트의 역사를 소개하는 ‘노르웨이 무빙이미지’전, 초현실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거장으로 불리는 체코의 얀 슈반크마예르 감독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디지털 복원해 선보이는 ‘얀 슈반크마예르 회고전’, 영화와 미술을 작가와 함께 체험하는 ‘뉴미디어복합예술제’ 등 12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얀 슈반크마예르, 〈대화의 가능성〉, 체코, 1982, 11분, 컬러, Short

얀 슈반크마예르, 〈대화의 가능성〉, 체코, 1982, 11분, 컬러, Short

 

 

네마프의 티켓은 5천원으로 영화나 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고 상영작 및 시간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제17회 네마프의 개막식은 8월 17일 오후 7시 30분 종로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되며 행사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자료제공_ 네마프(www.nemaf.net)

 


  
<저작권자 ⓒ 디자인정글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개인 블로그 및 홈페이지 등에 게재시, 디자인정글의 승인 후 해당 기사의 링크를 표시해야 합니다.
상업적 용도(법인 및 단체 블로그, SNS 등 포함)는 어떠한 경우에도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위에 명시된 가이드에 따르지 않을 경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기타 기사 게재에 관하여 정글 관리자에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 구 댓글 확인


디자인정글㈜ |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94(남양빌딩 2층) | Tel 02-2143-5800 | Fax 02-585-6001 | 잡정글 02-2143-5858
대표이사 : 황문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신명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주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247 | 등록일/발행일 : 2010년 5월 28일 | 제호 : jungle(정글) | 발행인/편집인 : 황문상
사업자등록번호 119-86-15169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2012-서울강남-03289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J1200320140043
Copyright Design Jungle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