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홈 | 매거진정글 | UCC정글 | PLAY정글 | SITE갤러리 | 디자인북 | 공모전 | 전시행사 캠퍼스정글
정글홈 정글매거진 홈
스페셜 디자인담론 포커스앤리뷰 이슈앤칼럼 피플 DStudio 월드 디자인나우 오픈리포터
프로덕트 그래픽 브랜드 디지털미디어 스페이스 아트앤패션 북리뷰 지금업계는 B캐스트
개인 기업    
   
UX & GUI
애니메이션 & CG스토리
웹리포트
Tool & Tip
기업 뉴스 관리
‘제13회 전국 청소년 저..

Help
문의함 | FAQ | 서비스안내


페이스북에 퍼가기  트위터에 퍼가기   기사프린트하기  URL복사하기
한국의 여성 독립애니메이션 작가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해외의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면서 그들의 작품성이 인정됐다. 그 주인공은 정다희 감독과 장나리 감독 (2017-03-22)
최고의 독립애니메이션이라는 찬사

 


 

한국의 여성 독립애니메이션 작가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해외의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면서 그들의 작품성이 인정됐다. 그 주인공은 정다희 감독과 장나리 감독이다. 

 

정다희 감독은 프랑스 파리국립장식미술학교를 졸업했다. 졸업작품으로 〈나무의 시간〉을 발표하면서 독립 작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정 감독은 대표작 〈의자 위의 남자〉로 ‘2014 칸 영화제’ 감독 주간 부문에 초청됐고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단편부문 크리스털 대상을 받으면서 한국의 주요 여성작가로 주목을 받았다. 그녀의 영화는 전 세계 90개의 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정다희, 〈의자 위의 남자〉

정다희, 〈의자 위의 남자〉 스틸컷

 

                                                                                                                                         

그녀는 최신작 〈빈 방〉으로 지난 해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불리는 히로시마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한국 작품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하기도 했다. 〈빈 방〉은 누군가의 삶의 흔적들을 간직하는 ‘방’의 공간, 벽, 문, 창문, 물건 등에 남겨진 흔적들을 통해 흐르는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존재의 조건과 상실에 대한 이야기다. 

 

 

정다희, 〈빈 방〉

정다희, 〈빈 방〉 스틸컷

 

 

장나리 감독은 〈아버지의 방〉으로 미국의 주요한 독립영화제 중 하나인 ‘슬램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의 ‘특별 멘션’을 받았다. 지난 5일까지 개최됐던 ‘제36회 애니마-브뤼셀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학생 단편부문에서는 대상을 수상, “주인공의 감정적 비극을 표현하기 위한 설득력 있는 상징과 함께 애니메이션으로써 최고의 퀄리티를 선보였다“는 심사평을 받으면서 주목받았다. 

 

〈아버지의 방〉은 때론 남보다 더 못하지만 정서적 유대를 끊기가 쉽지 않아서 증오하고 연민을 느끼는 가족. 서로의 삶에 상처를 내고 각자 아물지 않는 상처를 가지고 무언가 결핍된 삶을 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장나리, 〈HOME SWEET HOME〉

장나리, 〈HOME SWEET HOME〉 스틸컷

 


장나리, 〈아버지의 방〉

장나리, 〈아버지의 방〉 스틸컷


 

작가들의 작품은 안시, 히로시마, 오타와와 함께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로 꼽히는 ‘자그레브애니메이션영화제’ 경쟁부문에 선정돼 오는 6월 자그레브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이미지 제공_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저작권자 ⓒ 디자인정글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개인 블로그 및 홈페이지 등에 게재시, 디자인정글의 승인 후 해당 기사의 링크를 표시해야 합니다.
상업적 용도(법인 및 단체 블로그, SNS 등 포함)는 어떠한 경우에도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위에 명시된 가이드에 따르지 않을 경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기타 기사 게재에 관하여 정글 관리자에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 구 댓글 확인


디자인정글㈜ |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94(남양빌딩 2층) | Tel 02-2143-5800 | Fax 02-585-6001 | 잡정글 02-2143-5858
대표이사 : 황문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신명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주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247 | 등록일/발행일 : 2010년 5월 28일 | 제호 : jungle(정글) | 발행인/편집인 : 황문상
사업자등록번호 119-86-15169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2012-서울강남-03289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J1200320140043
Copyright Design Jungle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