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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엑스포공원이 총천연색 빛으로 물들었다. 경주문화엑스포가 이번 ‘실크로드 경주 2015’를 맞이해 일루미네이션 쇼를 진행한 것.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세 업체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2015-12-04)  
분야를 넘는 라이팅 기술의 결합




경주문화엑스포공원이 총천연색 빛으로 물들었다. 경주문화엑스포가 이번 ‘실크로드 경주 2015’를 맞이해 일루미네이션 쇼를 진행한 것.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세 업체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기사제공 | 팝사인
 





다양한 연출 요소와 라이팅의 결합



경주문화엑스포가 ‘실크로드 경주 2015’ 기간 동안 경주문화엑스포공원을 아름다운 빛의 명소로 꾸며 관람객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했다. 엑스포공원 정문에서 타워까지 펼쳐진 나뭇가지마다 수십 개의 빛이 군상을 이루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다. 주작 대로, 왕경 숲, 경주타워 등에서 펼쳐지는 일루미네이션 쇼는 매일 7시 30분에 시작해 1시간 동안 2, 3차례 각 10분간 진행됐으며 59일간의 장관을 선사했다.



일루미네이션 쇼의 주제는 ‘하나 되는 꿈’으로 신(新) 문화 실크로드를 향한 희망의 빛, 새로운 빛을 펼치는 황금의 나라를 표현했다. 특히 82m의 황룡사 9층 목탑을 투각한 경주타워 벽면의 빛은 낮에는 결코 볼 수 없는 신비로운 광경을 연출했다. 경주타워에서 정문으로 이어지는 주작 대로는 실크로드의 교류를 상징한다. 이 길은 천마총 금관, 금동반가사유상, 괘릉 무인상 등 경주를 상징하는 LED 조형물을 설치해 실크로드에 피어난 찬란한 신라문화를 표현한 것이다.



이번 일루미네이션 쇼는 영상, 음악, 설치미술 등 다양한 연출 요소와 라이팅의 결합으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라이팅 퍼포먼스 및 입체적인 야간경관 라이팅쇼를 구현하는 창조적인 ICT 융복합 기술이 특징이었다.



경주문화엑스포 이남기 행사관리실장은 “첨단 라이팅 퍼포먼스 기술인 픽스몹(Pix Mop)을 활용해 랜드마크 경주타워와 주작 대로, 왕경 숲을 야간경관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획과 연출을 가미했다”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이 이곳을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INTERVIEW



일반적으로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 같은 큰 규모의 행사는 한 업체에서 도맡아 진행할 수 없다. 다양한 기술이 융합해 이뤄지는 쇼인만큼 각 분야의 전문성을 획득한 여러 업체가 체계적으로 역할을 나눠 진행한다.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 역시 ‘센트롤&토미웍스’와 ‘라이브랩’, ‘제이앤제이’ 세 업체가 협업해 빼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번 인터뷰에선 이 업체 중 ‘센트롤&토미웍스’의 토미 림(Tommy Lim) 감독을 만나 일루미네이션 쇼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번에 진행한 경주문화엑스포 일루미네이션 쇼의 제작 과정은 어땠나?



엄밀히 말하자면 ‘센트롤&토미웍스’가 하는 일은 디지털 아트의 범주에 속한다. 컴퓨터 컨트롤에 의한 픽셀 LED 소자를 주로 작업하기 때문에 라이팅 분야라 생각할 수 있는데, 라이팅뿐만 아니라 영상·음악·미술·인터랙티브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한 디지털 기술 융합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정도 규모의 큰 작업은 절대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없다. 이번 작업 역시 과거의 수많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각 분야의 전문 업체가 끈끈한 협업을 통해 진행했다. 쇼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주작 대로 양옆의 픽스몹 볼 타워는 국내 최고의 디지털 조명 시뮬레이션 업체 ‘라이브랩’의 작품이다. 250여 그루의 수목에 설치한 은하수 LED 시스템 연출 및 세팅은 우리 ‘센트롤&토미웍스’에서 맡았고, 포토존으로 활용된 낙타 유등은 국내 유등 제작의 선두업체 ‘제이앤제이’가 맡았다. 서로 다른 분야의 업체가 하나의 쇼를 위해 논의하고 조율하는 작업은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니지만, 최고의 쇼를 만든다는 공통분모 하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경주문화엑스포 일루미네이션 쇼는 라이팅과 음악이 조화를 이룬 부분이 인상적이다.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이번 작업의 경우 3곡을 선정하여 진행했다. 일루미네이션 쇼는 라이팅과 음악을 매칭하는 것이 핵심적인데 이 부분을 ‘뮤지컬 시퀀싱 작업’이라고 한다. 음악의 떨림이나 높낮이, 강약 등을 고려해 빛으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음악을 100% 이해해야 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어울리는 빛 연출과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 음악 작업은 저작권이 문제시되는 경우가 많아 가급적 저작권자의 허락을 구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작업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면?



한 달 정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됐는데 그중에 가장 어려운 점은 40도에 육박하는 더위였다. 제작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보니 밤낮없이 작업이 이어졌고,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또한, 왕경 숲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수목을 보존해야 하는 세심한 작업이 요했다. 시스템 연출의 특성상 수많은 통신과 전기 배선이 나무 사이에 엮여있는데, 이 부분을 안전과 미관상 모두 지중화해야 하기 때문에 일일이 사람이 정리했다.



‘센트롤&토미웍스’의 앞으로 계획은?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라이팅 아트는 내 생활이자 삶이다. 우리의 작업을 통해 작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면 규모와 상황을 떠나 모두 작업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다양한 업체들과 맺은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알파를 창출하는 게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경주문화엑스포공원이 총천연색 빛으로 물들었다. 경주문화엑스포가 이번 ‘실크로드 경주 2015’를 맞이해 일루미네이션 쇼를 진행한 것.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세 업체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기사제공 | 월간 팝사인




경주문화엑스포공원이 총천연색 빛으로 물들었다. 경주문화엑스포가 이번 ‘실크로드 경주 2015’를 맞이해 일루미네이션 쇼를 진행한 것.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세 업체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기사제공 | 팝사인
 





다양한 연출 요소와 라이팅의 결합



경주문화엑스포가 ‘실크로드 경주 2015’ 기간 동안 경주문화엑스포공원을 아름다운 빛의 명소로 꾸며 관람객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했다. 엑스포공원 정문에서 타워까지 펼쳐진 나뭇가지마다 수십 개의 빛이 군상을 이루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다. 주작 대로, 왕경 숲, 경주타워 등에서 펼쳐지는 일루미네이션 쇼는 매일 7시 30분에 시작해 1시간 동안 2, 3차례 각 10분간 진행됐으며 59일간의 장관을 선사했다.



일루미네이션 쇼의 주제는 ‘하나 되는 꿈’으로 신(新) 문화 실크로드를 향한 희망의 빛, 새로운 빛을 펼치는 황금의 나라를 표현했다. 특히 82m의 황룡사 9층 목탑을 투각한 경주타워 벽면의 빛은 낮에는 결코 볼 수 없는 신비로운 광경을 연출했다. 경주타워에서 정문으로 이어지는 주작 대로는 실크로드의 교류를 상징한다. 이 길은 천마총 금관, 금동반가사유상, 괘릉 무인상 등 경주를 상징하는 LED 조형물을 설치해 실크로드에 피어난 찬란한 신라문화를 표현한 것이다.



이번 일루미네이션 쇼는 영상, 음악, 설치미술 등 다양한 연출 요소와 라이팅의 결합으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라이팅 퍼포먼스 및 입체적인 야간경관 라이팅쇼를 구현하는 창조적인 ICT 융복합 기술이 특징이었다.



경주문화엑스포 이남기 행사관리실장은 “첨단 라이팅 퍼포먼스 기술인 픽스몹(Pix Mop)을 활용해 랜드마크 경주타워와 주작 대로, 왕경 숲을 야간경관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획과 연출을 가미했다”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이 이곳을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INTERVIEW



일반적으로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 같은 큰 규모의 행사는 한 업체에서 도맡아 진행할 수 없다. 다양한 기술이 융합해 이뤄지는 쇼인만큼 각 분야의 전문성을 획득한 여러 업체가 체계적으로 역할을 나눠 진행한다.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 역시 ‘센트롤&토미웍스’와 ‘라이브랩’, ‘제이앤제이’ 세 업체가 협업해 빼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번 인터뷰에선 이 업체 중 ‘센트롤&토미웍스’의 토미 림(Tommy Lim) 감독을 만나 일루미네이션 쇼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번에 진행한 경주문화엑스포 일루미네이션 쇼의 제작 과정은 어땠나?



엄밀히 말하자면 ‘센트롤&토미웍스’가 하는 일은 디지털 아트의 범주에 속한다. 컴퓨터 컨트롤에 의한 픽셀 LED 소자를 주로 작업하기 때문에 라이팅 분야라 생각할 수 있는데, 라이팅뿐만 아니라 영상·음악·미술·인터랙티브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한 디지털 기술 융합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정도 규모의 큰 작업은 절대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없다. 이번 작업 역시 과거의 수많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각 분야의 전문 업체가 끈끈한 협업을 통해 진행했다. 쇼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주작 대로 양옆의 픽스몹 볼 타워는 국내 최고의 디지털 조명 시뮬레이션 업체 ‘라이브랩’의 작품이다. 250여 그루의 수목에 설치한 은하수 LED 시스템 연출 및 세팅은 우리 ‘센트롤&토미웍스’에서 맡았고, 포토존으로 활용된 낙타 유등은 국내 유등 제작의 선두업체 ‘제이앤제이’가 맡았다. 서로 다른 분야의 업체가 하나의 쇼를 위해 논의하고 조율하는 작업은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니지만, 최고의 쇼를 만든다는 공통분모 하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경주문화엑스포 일루미네이션 쇼는 라이팅과 음악이 조화를 이룬 부분이 인상적이다.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이번 작업의 경우 3곡을 선정하여 진행했다. 일루미네이션 쇼는 라이팅과 음악을 매칭하는 것이 핵심적인데 이 부분을 ‘뮤지컬 시퀀싱 작업’이라고 한다. 음악의 떨림이나 높낮이, 강약 등을 고려해 빛으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음악을 100% 이해해야 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어울리는 빛 연출과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 음악 작업은 저작권이 문제시되는 경우가 많아 가급적 저작권자의 허락을 구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작업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면?



한 달 정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됐는데 그중에 가장 어려운 점은 40도에 육박하는 더위였다. 제작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보니 밤낮없이 작업이 이어졌고,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또한, 왕경 숲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수목을 보존해야 하는 세심한 작업이 요했다. 시스템 연출의 특성상 수많은 통신과 전기 배선이 나무 사이에 엮여있는데, 이 부분을 안전과 미관상 모두 지중화해야 하기 때문에 일일이 사람이 정리했다.



‘센트롤&토미웍스’의 앞으로 계획은?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라이팅 아트는 내 생활이자 삶이다. 우리의 작업을 통해 작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면 규모와 상황을 떠나 모두 작업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다양한 업체들과 맺은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알파를 창출하는 게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연출 요소와 라이팅의 결합

경주문화엑스포가 ‘실크로드 경주 2015’ 기간 동안 경주문화엑스포공원을 아름다운 빛의 명소로 꾸며 관람객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했다. 엑스포공원 정문에서 타워까지 펼쳐진 나뭇가지마다 수십 개의 빛이 군상을 이루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다. 주작 대로, 왕경 숲, 경주타워 등에서 펼쳐지는 일루미네이션 쇼는 매일 7시 30분에 시작해 1시간 동안 2, 3차례 각 10분간 진행됐으며 59일간의 장관을 선사했다.

일루미네이션 쇼의 주제는 ‘하나 되는 꿈’으로 신(新) 문화 실크로드를 향한 희망의 빛, 새로운 빛을 펼치는 황금의 나라를 표현했다. 특히 82m의 황룡사 9층 목탑을 투각한 경주타워 벽면의 빛은 낮에는 결코 볼 수 없는 신비로운 광경을 연출했다. 경주타워에서 정문으로 이어지는 주작 대로는 실크로드의 교류를 상징한다. 이 길은 천마총 금관, 금동반가사유상, 괘릉 무인상 등 경주를 상징하는 LED 조형물을 설치해 실크로드에 피어난 찬란한 신라문화를 표현한 것이다.

이번 일루미네이션 쇼는 영상, 음악, 설치미술 등 다양한 연출 요소와 라이팅의 결합으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라이팅 퍼포먼스 및 입체적인 야간경관 라이팅쇼를 구현하는 창조적인 ICT 융복합 기술이 특징이었다.

경주문화엑스포 이남기 행사관리실장은 “첨단 라이팅 퍼포먼스 기술인 픽스몹(Pix Mop)을 활용해 랜드마크 경주타워와 주작 대로, 왕경 숲을 야간경관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획과 연출을 가미했다”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이 이곳을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경주문화엑스포공원이 총천연색 빛으로 물들었다. 경주문화엑스포가 이번 ‘실크로드 경주 2015’를 맞이해 일루미네이션 쇼를 진행한 것.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세 업체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기사제공 | 팝사인
 





다양한 연출 요소와 라이팅의 결합



경주문화엑스포가 ‘실크로드 경주 2015’ 기간 동안 경주문화엑스포공원을 아름다운 빛의 명소로 꾸며 관람객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했다. 엑스포공원 정문에서 타워까지 펼쳐진 나뭇가지마다 수십 개의 빛이 군상을 이루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다. 주작 대로, 왕경 숲, 경주타워 등에서 펼쳐지는 일루미네이션 쇼는 매일 7시 30분에 시작해 1시간 동안 2, 3차례 각 10분간 진행됐으며 59일간의 장관을 선사했다.



일루미네이션 쇼의 주제는 ‘하나 되는 꿈’으로 신(新) 문화 실크로드를 향한 희망의 빛, 새로운 빛을 펼치는 황금의 나라를 표현했다. 특히 82m의 황룡사 9층 목탑을 투각한 경주타워 벽면의 빛은 낮에는 결코 볼 수 없는 신비로운 광경을 연출했다. 경주타워에서 정문으로 이어지는 주작 대로는 실크로드의 교류를 상징한다. 이 길은 천마총 금관, 금동반가사유상, 괘릉 무인상 등 경주를 상징하는 LED 조형물을 설치해 실크로드에 피어난 찬란한 신라문화를 표현한 것이다.



이번 일루미네이션 쇼는 영상, 음악, 설치미술 등 다양한 연출 요소와 라이팅의 결합으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라이팅 퍼포먼스 및 입체적인 야간경관 라이팅쇼를 구현하는 창조적인 ICT 융복합 기술이 특징이었다.



경주문화엑스포 이남기 행사관리실장은 “첨단 라이팅 퍼포먼스 기술인 픽스몹(Pix Mop)을 활용해 랜드마크 경주타워와 주작 대로, 왕경 숲을 야간경관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획과 연출을 가미했다”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이 이곳을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INTERVIEW



일반적으로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 같은 큰 규모의 행사는 한 업체에서 도맡아 진행할 수 없다. 다양한 기술이 융합해 이뤄지는 쇼인만큼 각 분야의 전문성을 획득한 여러 업체가 체계적으로 역할을 나눠 진행한다.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 역시 ‘센트롤&토미웍스’와 ‘라이브랩’, ‘제이앤제이’ 세 업체가 협업해 빼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번 인터뷰에선 이 업체 중 ‘센트롤&토미웍스’의 토미 림(Tommy Lim) 감독을 만나 일루미네이션 쇼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번에 진행한 경주문화엑스포 일루미네이션 쇼의 제작 과정은 어땠나?



엄밀히 말하자면 ‘센트롤&토미웍스’가 하는 일은 디지털 아트의 범주에 속한다. 컴퓨터 컨트롤에 의한 픽셀 LED 소자를 주로 작업하기 때문에 라이팅 분야라 생각할 수 있는데, 라이팅뿐만 아니라 영상·음악·미술·인터랙티브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한 디지털 기술 융합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정도 규모의 큰 작업은 절대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없다. 이번 작업 역시 과거의 수많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각 분야의 전문 업체가 끈끈한 협업을 통해 진행했다. 쇼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주작 대로 양옆의 픽스몹 볼 타워는 국내 최고의 디지털 조명 시뮬레이션 업체 ‘라이브랩’의 작품이다. 250여 그루의 수목에 설치한 은하수 LED 시스템 연출 및 세팅은 우리 ‘센트롤&토미웍스’에서 맡았고, 포토존으로 활용된 낙타 유등은 국내 유등 제작의 선두업체 ‘제이앤제이’가 맡았다. 서로 다른 분야의 업체가 하나의 쇼를 위해 논의하고 조율하는 작업은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니지만, 최고의 쇼를 만든다는 공통분모 하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경주문화엑스포 일루미네이션 쇼는 라이팅과 음악이 조화를 이룬 부분이 인상적이다.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이번 작업의 경우 3곡을 선정하여 진행했다. 일루미네이션 쇼는 라이팅과 음악을 매칭하는 것이 핵심적인데 이 부분을 ‘뮤지컬 시퀀싱 작업’이라고 한다. 음악의 떨림이나 높낮이, 강약 등을 고려해 빛으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음악을 100% 이해해야 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어울리는 빛 연출과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 음악 작업은 저작권이 문제시되는 경우가 많아 가급적 저작권자의 허락을 구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작업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면?



한 달 정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됐는데 그중에 가장 어려운 점은 40도에 육박하는 더위였다. 제작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보니 밤낮없이 작업이 이어졌고,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또한, 왕경 숲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수목을 보존해야 하는 세심한 작업이 요했다. 시스템 연출의 특성상 수많은 통신과 전기 배선이 나무 사이에 엮여있는데, 이 부분을 안전과 미관상 모두 지중화해야 하기 때문에 일일이 사람이 정리했다.



‘센트롤&토미웍스’의 앞으로 계획은?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라이팅 아트는 내 생활이자 삶이다. 우리의 작업을 통해 작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면 규모와 상황을 떠나 모두 작업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다양한 업체들과 맺은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알파를 창출하는 게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INTERVIEW

일반적으로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 같은 큰 규모의 행사는 한 업체에서 도맡아 진행할 수 없다. 다양한 기술이 융합해 이뤄지는 쇼인만큼 각 분야의 전문성을 획득한 여러 업체가 체계적으로 역할을 나눠 진행한다.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 역시 ‘센트롤&토미웍스’와 ‘라이브랩’, ‘제이앤제이’ 세 업체가 협업해 빼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번 인터뷰에선 이 업체 중 ‘센트롤&토미웍스’의 토미 림(Tommy Lim) 감독을 만나 일루미네이션 쇼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번에 진행한 경주문화엑스포 일루미네이션 쇼의 제작 과정은 어땠나?

엄밀히 말하자면 ‘센트롤&토미웍스’가 하는 일은 디지털 아트의 범주에 속한다. 컴퓨터 컨트롤에 의한 픽셀 LED 소자를 주로 작업하기 때문에 라이팅 분야라 생각할 수 있는데, 라이팅뿐만 아니라 영상·음악·미술·인터랙티브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한 디지털 기술 융합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정도 규모의 큰 작업은 절대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없다. 이번 작업 역시 과거의 수많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각 분야의 전문 업체가 끈끈한 협업을 통해 진행했다. 쇼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주작 대로 양옆의 픽스몹 볼 타워는 국내 최고의 디지털 조명 시뮬레이션 업체 ‘라이브랩’의 작품이다. 250여 그루의 수목에 설치한 은하수 LED 시스템 연출 및 세팅은 우리 ‘센트롤&토미웍스’에서 맡았고, 포토존으로 활용된 낙타 유등은 국내 유등 제작의 선두업체 ‘제이앤제이’가 맡았다. 서로 다른 분야의 업체가 하나의 쇼를 위해 논의하고 조율하는 작업은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니지만, 최고의 쇼를 만든다는 공통분모 하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경주문화엑스포공원이 총천연색 빛으로 물들었다. 경주문화엑스포가 이번 ‘실크로드 경주 2015’를 맞이해 일루미네이션 쇼를 진행한 것.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세 업체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기사제공 | 팝사인
 





다양한 연출 요소와 라이팅의 결합



경주문화엑스포가 ‘실크로드 경주 2015’ 기간 동안 경주문화엑스포공원을 아름다운 빛의 명소로 꾸며 관람객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했다. 엑스포공원 정문에서 타워까지 펼쳐진 나뭇가지마다 수십 개의 빛이 군상을 이루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다. 주작 대로, 왕경 숲, 경주타워 등에서 펼쳐지는 일루미네이션 쇼는 매일 7시 30분에 시작해 1시간 동안 2, 3차례 각 10분간 진행됐으며 59일간의 장관을 선사했다.



일루미네이션 쇼의 주제는 ‘하나 되는 꿈’으로 신(新) 문화 실크로드를 향한 희망의 빛, 새로운 빛을 펼치는 황금의 나라를 표현했다. 특히 82m의 황룡사 9층 목탑을 투각한 경주타워 벽면의 빛은 낮에는 결코 볼 수 없는 신비로운 광경을 연출했다. 경주타워에서 정문으로 이어지는 주작 대로는 실크로드의 교류를 상징한다. 이 길은 천마총 금관, 금동반가사유상, 괘릉 무인상 등 경주를 상징하는 LED 조형물을 설치해 실크로드에 피어난 찬란한 신라문화를 표현한 것이다.



이번 일루미네이션 쇼는 영상, 음악, 설치미술 등 다양한 연출 요소와 라이팅의 결합으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라이팅 퍼포먼스 및 입체적인 야간경관 라이팅쇼를 구현하는 창조적인 ICT 융복합 기술이 특징이었다.



경주문화엑스포 이남기 행사관리실장은 “첨단 라이팅 퍼포먼스 기술인 픽스몹(Pix Mop)을 활용해 랜드마크 경주타워와 주작 대로, 왕경 숲을 야간경관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획과 연출을 가미했다”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이 이곳을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INTERVIEW



일반적으로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 같은 큰 규모의 행사는 한 업체에서 도맡아 진행할 수 없다. 다양한 기술이 융합해 이뤄지는 쇼인만큼 각 분야의 전문성을 획득한 여러 업체가 체계적으로 역할을 나눠 진행한다.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 역시 ‘센트롤&토미웍스’와 ‘라이브랩’, ‘제이앤제이’ 세 업체가 협업해 빼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번 인터뷰에선 이 업체 중 ‘센트롤&토미웍스’의 토미 림(Tommy Lim) 감독을 만나 일루미네이션 쇼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번에 진행한 경주문화엑스포 일루미네이션 쇼의 제작 과정은 어땠나?



엄밀히 말하자면 ‘센트롤&토미웍스’가 하는 일은 디지털 아트의 범주에 속한다. 컴퓨터 컨트롤에 의한 픽셀 LED 소자를 주로 작업하기 때문에 라이팅 분야라 생각할 수 있는데, 라이팅뿐만 아니라 영상·음악·미술·인터랙티브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한 디지털 기술 융합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정도 규모의 큰 작업은 절대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없다. 이번 작업 역시 과거의 수많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각 분야의 전문 업체가 끈끈한 협업을 통해 진행했다. 쇼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주작 대로 양옆의 픽스몹 볼 타워는 국내 최고의 디지털 조명 시뮬레이션 업체 ‘라이브랩’의 작품이다. 250여 그루의 수목에 설치한 은하수 LED 시스템 연출 및 세팅은 우리 ‘센트롤&토미웍스’에서 맡았고, 포토존으로 활용된 낙타 유등은 국내 유등 제작의 선두업체 ‘제이앤제이’가 맡았다. 서로 다른 분야의 업체가 하나의 쇼를 위해 논의하고 조율하는 작업은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니지만, 최고의 쇼를 만든다는 공통분모 하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경주문화엑스포 일루미네이션 쇼는 라이팅과 음악이 조화를 이룬 부분이 인상적이다.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이번 작업의 경우 3곡을 선정하여 진행했다. 일루미네이션 쇼는 라이팅과 음악을 매칭하는 것이 핵심적인데 이 부분을 ‘뮤지컬 시퀀싱 작업’이라고 한다. 음악의 떨림이나 높낮이, 강약 등을 고려해 빛으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음악을 100% 이해해야 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어울리는 빛 연출과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 음악 작업은 저작권이 문제시되는 경우가 많아 가급적 저작권자의 허락을 구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작업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면?



한 달 정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됐는데 그중에 가장 어려운 점은 40도에 육박하는 더위였다. 제작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보니 밤낮없이 작업이 이어졌고,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또한, 왕경 숲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수목을 보존해야 하는 세심한 작업이 요했다. 시스템 연출의 특성상 수많은 통신과 전기 배선이 나무 사이에 엮여있는데, 이 부분을 안전과 미관상 모두 지중화해야 하기 때문에 일일이 사람이 정리했다.



‘센트롤&토미웍스’의 앞으로 계획은?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라이팅 아트는 내 생활이자 삶이다. 우리의 작업을 통해 작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면 규모와 상황을 떠나 모두 작업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다양한 업체들과 맺은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알파를 창출하는 게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경주문화엑스포 일루미네이션 쇼는 라이팅과 음악이 조화를 이룬 부분이 인상적이다.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이번 작업의 경우 3곡을 선정하여 진행했다. 일루미네이션 쇼는 라이팅과 음악을 매칭하는 것이 핵심적인데 이 부분을 ‘뮤지컬 시퀀싱 작업’이라고 한다. 음악의 떨림이나 높낮이, 강약 등을 고려해 빛으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음악을 100% 이해해야 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어울리는 빛 연출과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 음악 작업은 저작권이 문제시되는 경우가 많아 가급적 저작권자의 허락을 구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경주문화엑스포공원이 총천연색 빛으로 물들었다. 경주문화엑스포가 이번 ‘실크로드 경주 2015’를 맞이해 일루미네이션 쇼를 진행한 것.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세 업체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기사제공 | 팝사인
 





다양한 연출 요소와 라이팅의 결합



경주문화엑스포가 ‘실크로드 경주 2015’ 기간 동안 경주문화엑스포공원을 아름다운 빛의 명소로 꾸며 관람객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했다. 엑스포공원 정문에서 타워까지 펼쳐진 나뭇가지마다 수십 개의 빛이 군상을 이루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다. 주작 대로, 왕경 숲, 경주타워 등에서 펼쳐지는 일루미네이션 쇼는 매일 7시 30분에 시작해 1시간 동안 2, 3차례 각 10분간 진행됐으며 59일간의 장관을 선사했다.



일루미네이션 쇼의 주제는 ‘하나 되는 꿈’으로 신(新) 문화 실크로드를 향한 희망의 빛, 새로운 빛을 펼치는 황금의 나라를 표현했다. 특히 82m의 황룡사 9층 목탑을 투각한 경주타워 벽면의 빛은 낮에는 결코 볼 수 없는 신비로운 광경을 연출했다. 경주타워에서 정문으로 이어지는 주작 대로는 실크로드의 교류를 상징한다. 이 길은 천마총 금관, 금동반가사유상, 괘릉 무인상 등 경주를 상징하는 LED 조형물을 설치해 실크로드에 피어난 찬란한 신라문화를 표현한 것이다.



이번 일루미네이션 쇼는 영상, 음악, 설치미술 등 다양한 연출 요소와 라이팅의 결합으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라이팅 퍼포먼스 및 입체적인 야간경관 라이팅쇼를 구현하는 창조적인 ICT 융복합 기술이 특징이었다.



경주문화엑스포 이남기 행사관리실장은 “첨단 라이팅 퍼포먼스 기술인 픽스몹(Pix Mop)을 활용해 랜드마크 경주타워와 주작 대로, 왕경 숲을 야간경관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획과 연출을 가미했다”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이 이곳을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INTERVIEW



일반적으로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 같은 큰 규모의 행사는 한 업체에서 도맡아 진행할 수 없다. 다양한 기술이 융합해 이뤄지는 쇼인만큼 각 분야의 전문성을 획득한 여러 업체가 체계적으로 역할을 나눠 진행한다. 경주문화엑스포공원 일루미네이션 쇼 역시 ‘센트롤&토미웍스’와 ‘라이브랩’, ‘제이앤제이’ 세 업체가 협업해 빼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번 인터뷰에선 이 업체 중 ‘센트롤&토미웍스’의 토미 림(Tommy Lim) 감독을 만나 일루미네이션 쇼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번에 진행한 경주문화엑스포 일루미네이션 쇼의 제작 과정은 어땠나?



엄밀히 말하자면 ‘센트롤&토미웍스’가 하는 일은 디지털 아트의 범주에 속한다. 컴퓨터 컨트롤에 의한 픽셀 LED 소자를 주로 작업하기 때문에 라이팅 분야라 생각할 수 있는데, 라이팅뿐만 아니라 영상·음악·미술·인터랙티브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한 디지털 기술 융합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정도 규모의 큰 작업은 절대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없다. 이번 작업 역시 과거의 수많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각 분야의 전문 업체가 끈끈한 협업을 통해 진행했다. 쇼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주작 대로 양옆의 픽스몹 볼 타워는 국내 최고의 디지털 조명 시뮬레이션 업체 ‘라이브랩’의 작품이다. 250여 그루의 수목에 설치한 은하수 LED 시스템 연출 및 세팅은 우리 ‘센트롤&토미웍스’에서 맡았고, 포토존으로 활용된 낙타 유등은 국내 유등 제작의 선두업체 ‘제이앤제이’가 맡았다. 서로 다른 분야의 업체가 하나의 쇼를 위해 논의하고 조율하는 작업은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니지만, 최고의 쇼를 만든다는 공통분모 하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경주문화엑스포 일루미네이션 쇼는 라이팅과 음악이 조화를 이룬 부분이 인상적이다.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이번 작업의 경우 3곡을 선정하여 진행했다. 일루미네이션 쇼는 라이팅과 음악을 매칭하는 것이 핵심적인데 이 부분을 ‘뮤지컬 시퀀싱 작업’이라고 한다. 음악의 떨림이나 높낮이, 강약 등을 고려해 빛으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음악을 100% 이해해야 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어울리는 빛 연출과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 음악 작업은 저작권이 문제시되는 경우가 많아 가급적 저작권자의 허락을 구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작업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면?



한 달 정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됐는데 그중에 가장 어려운 점은 40도에 육박하는 더위였다. 제작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보니 밤낮없이 작업이 이어졌고,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또한, 왕경 숲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수목을 보존해야 하는 세심한 작업이 요했다. 시스템 연출의 특성상 수많은 통신과 전기 배선이 나무 사이에 엮여있는데, 이 부분을 안전과 미관상 모두 지중화해야 하기 때문에 일일이 사람이 정리했다.



‘센트롤&토미웍스’의 앞으로 계획은?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라이팅 아트는 내 생활이자 삶이다. 우리의 작업을 통해 작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면 규모와 상황을 떠나 모두 작업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다양한 업체들과 맺은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알파를 창출하는 게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작업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면?

한 달 정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됐는데 그중에 가장 어려운 점은 40도에 육박하는 더위였다. 제작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보니 밤낮없이 작업이 이어졌고,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또한, 왕경 숲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수목을 보존해야 하는 세심한 작업이 요했다. 시스템 연출의 특성상 수많은 통신과 전기 배선이 나무 사이에 엮여있는데, 이 부분을 안전과 미관상 모두 지중화해야 하기 때문에 일일이 사람이 정리했다.

‘센트롤&토미웍스’의 앞으로 계획은?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라이팅 아트는 내 생활이자 삶이다. 우리의 작업을 통해 작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면 규모와 상황을 떠나 모두 작업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다양한 업체들과 맺은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알파를 창출하는 게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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