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홈 | 매거진정글 | UCC정글 | PLAY정글 | SITE갤러리 | 디자인북 | 공모전 | 전시행사 캠퍼스정글
정글홈 정글매거진 홈
스페셜 디자인담론 포커스앤리뷰 이슈앤칼럼 피플 DStudio 월드 디자인나우 오픈리포터
프로덕트 그래픽 브랜드 디지털미디어 스페이스 아트앤패션 북리뷰 지금업계는 B캐스트
개인 기업    
   
전체보기
건축디자인 이야기
공간이야기
환경디자인
기업 뉴스 관리
1950년대 미곡창고가 공예..

Help
문의함 | FAQ | 서비스안내


페이스북에 퍼가기 트위터에 퍼가기 미투데이에 퍼가기  기사프린트하기  URL복사하기
밥티스트 드봄부르크(Baptiste Debombourg)는 작품을 통해 현실 세계를 변형시켜 무언가 새로운 존재로 만들어낸다. 또한 특정한 맥락들을 포착해내고, 스티로폼으로 채워진 소재를 네오-고딕 양식의 제단으로 바꾸어 놓았듯, 마치 연금술사처럼 다양한 물질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입혀준다. (2015-10-13)  
스텔라

기사제공 | 월간 건축문화

건축가 Baptiste Debombourg
위치 플레이스 뒤 부페이, 낭트, 프랑스
치수 25x15x11m (chair: 53x54x72cm)
완공일 2015. 7. 3


밥티스트 드봄부르크(Baptiste Debombourg)는 작품을 통해 현실 세계를 변형시켜 무언가 새로운 존재로 만들어낸다. 또한 특정한 맥락들을 포착해내고, 스티로폼으로 채워진 소재를 네오-고딕 양식의 제단으로 바꾸어 놓았듯, 마치 연금술사처럼 다양한 물질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입혀준다.

드봄부르크가 플레이스 뒤 부페이(Place du Bouffay)와 아름다운 노천 카페와 레스토랑을 방문한 뒤, 자신의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은 아주 당연스러운 일이다. 외부 공간에 위치한 파티오는 사회적 교류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파티오에 비치된 의자는 사람을 상징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드봄부르크는 바로 이런 맥락을 포착해내고 이를 바탕으로 인류를 대지에 구속시키는 중력을 거부하며 하늘로 솟구치는 듯한, 대형 조형물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다. 공공광장의 공간감 그리고 건물들의 높이와 화답하는 두 개의 타원형 의자 구조물은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다 만나고 그리고 다시 분리된다.

구조물의 형태는 1937년 파리 만국 박람회 기간 중 '팔레 드 레어(Palais de l’Air)'를 위해 제작된 로베르 들로네의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작품 속에서 가는 자신이 만들어낸 공간에, 그 세계의 법칙에 따라, 사람을 그 세계의 필수 요소로서 회귀시킨다.

글_ 데이비드 모이나르(보야쥐 아 낭트 큐레이터)



  
건축문화광고
<저작권자 ⓒ 디자인정글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개인 블로그 및 홈페이지 등에 게재시, 디자인정글의 승인 후 해당 기사의 링크를 표시해야 합니다.
상업적 용도(법인 및 단체 블로그, SNS 등 포함)는 어떠한 경우에도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위에 명시된 가이드에 따르지 않을 경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기타 기사 게재에 관하여 정글 관리자에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구 댓글 확인

디자인정글㈜ |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94(남양빌딩 2층) | Tel 02-2143-5800 | Fax 02-585-6001 | 잡정글 02-2143-5858
대표이사 : 황문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신명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주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247 | 등록일/발행일 : 2010년 5월 28일 | 제호 : jungle(정글) | 발행인/편집인 : 황문상
사업자등록번호 119-86-15169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2012-서울강남-03289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J1200320140043
Copyright Design Jungle Co.,Ltd. All Rights Reserved.